카메라뉴스-건축자재 인도 무단 점용

입력 1993-08-16 08:00:00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대성세차장앞 인도. 삼성건설(주)(대표 정종기)이 거창읍 위천천 무너미땅 정비사업을 하면서 인도를 자재야적장으로 사용해 보기에도 흉할뿐 아니라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있어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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