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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12시10분쯤 부산중구중앙동4가29 영산강 민물장어집 4층 목조건물이갑자기 내려앉아 1층민물장어집 주인 소진우씨(39.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산50)의 딸 영미양(16)이 무너진 벽돌더미에 깔려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