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공 건지려다 실종-안동

입력 1993-08-14 00:00:00

13일 오후 4시30분쯤 안동군풍천면하회리 하회마을 만송정앞 냇가에서 친구1명과 공놀이를 하던 최창재씨(20.서울시구로구시흥1동 한양아파트3동605호)가 물에 떠내려가는 공을 건지려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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