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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정지섭씨(60)는 자녀들이 회갑을 위해 마련해준 4백만원으로 회갑잔치대신 70세이상 마을노인 180명을 초청, 7일부터 4차례 대전엑스포에 관광여행을 보냈다.정씨는 부모를 일찍 여읜탓으로 효도를 하지 못해 애석해 하던 평소 마음을이 일에 담았다고 했다.
명호면 도천리 새마을 지도자이기도 한 정씨는 도천마을금고를 설립해 자산20억원을 조성했으며 간이상수도 고장수리등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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