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인화단결 최선-이경암 봉화라이온스회장

입력 1993-08-11 08:00:00

신임 이경암 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56)은 "회원상호간 인화단결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대구지방법원에서 일반직 공무원으로 21년동안 근무하다 지난87년부터 봉화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개설하고 있는 이회장은 부인 박주현씨(49)와의 사이에1남6녀를 두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