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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을 맞아 울진군 북면 부구리 하천에 텐트를 친 야영객이 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피서객들은 부구천 자갈밭에 텐트를 설치, 집중호우등 물이 불어날 경우 급류에 휘말릴 우려가 높은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