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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씨(경북도지사)=28일 밤10시 현풍고속도로사고 수습대책본부에 들러 상황을 보고 받은후 장례와 보상등에 최선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후 보훈병원과 가톨릭병원을 찾아 유족들과 부상자들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