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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이 개편되더라도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외받기쉬운 일반서민.영세상공인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상호신용금고연합회 대구시지부장에 재선임된 강석희지부장은 상업은행에 입행, 영남투자금융전무를 거쳐 84년부터 대백상호신용금고 대표로 재직해왔다.대인관계가 폭넓고 부드러워 지부운영이 매우 순조로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