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직원 사기앙양 안간힘

0...칠곡군은 인사비리파문으로 크게 실추된 군의 위상과 직원들 사기앙양,안정된 분위기등을 되찾기위해 안간힘.이남철군수는 공석이된 내무과장자리를 서둘러 메우고 지역유지와 전직원들을 상대로 분위기수습에 분주한 노력.

신임 황해철내무과장은 "이제부턴 직위를 이용한 이권개입.인사청탁등을 추호도 용납않을것이고 전직원들에게 새로 태어나는 마음가짐을 심어주겠다"고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