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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30분쯤 금릉군남면오봉1리 오봉저수지에서 밤낚시를 하던 이수덕씨(32.금릉군조마면신안리45)가 실족, 저수지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이마을 나석훈씨(2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