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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는 21일 3.4호기 현장에서 이종훈 한전사장.기관단체장.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4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울진원전 3.4호기는 지난해 5월27일 기공식및 본관기초굴착공사를 시작, 1여년만에 최초로 구조물에 대한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