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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회 첫날 5백여명의 관중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 입장, 지난해 1백-2백명에 불과했던 관중수가 크게 늘어났다는 평.첫날 경기에는 대구 경북팀들의 경기가 없었으나 아이들의 손을 잡은 부모와젊은 연인들이 고교야구의 진수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 대회열기가 더할수록 관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게 대회주최측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