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도군은 총사업비 6억1천만원을 투자 운문댐 매장문화재를 발굴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23일부터 연말까지 경북대학교등 각대학교 박물관등 관계자들로구성된 발굴단(단장 윤용진.경북대교수)에서 지석묘.고분.선사인바위은거지.요지등을 발굴완료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