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트럭에 치여 숨져

입력 1993-07-21 00:00:00

20일낮12시45분쯤 문경군 산북면리곡리 리곡교에서 금룡리로가던 경북7거4461호 1.4t 포터트럭(운전사 김해기.23.무면허)이 다리위에 세워두었던 경기4오1193호 그랜저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낚시를 하던 김오중씨(28.경기도 안양시 호계동708의3)를 치여 숨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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