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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5시50분쯤 영일군 연일읍 동문리 255의7 뉴맥시칸양념통닭집(주인신형식)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신씨의 부인 정미옥씨(32)가 불에 타 숨지고신씨가 중화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