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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8시53분쯤 김천시 성내동 138 박준규씨(38)집에서 화재가 발생, 세들어 살던 동거부부 이주연(30.구미시) 김미자씨(33.여)가 3도의 화상을 입고병원에 입원, 가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