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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은 '93 리안대상 수상자로 현대자동차(대표전성원)를 선정, 15일 시상식을 가졌다.최우수상은 제조부문에서 아남산업(주).연합철강공업(주). 한라공조(주).(삼성중공업(주).(주)조선해양사업본부가, 사무서비스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주)본사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 제안사례부문에서는 (주)금호의 김승하씨등 6명이 올해의 제안왕으로선정됐고 제안퀸으로는 삼성전자(주)의 송향숙씨 등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