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변심애인 납치감금

입력 1993-07-12 08:00:00

경주경찰서는 12일 변심한 애인을 차트렁크에 태워 감금한뒤 달린 서울 꾑원실장 김광국씨(30.서울동대문구장안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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