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초상집분위기

칠곡군 내무과장이 인사와 관련 수뢰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고 계장3명이 뇌물공여혐의로 입건되자 군청은 초상집 분위기.상당수 직원들은 [기강이 가장 우선돼야할 인사체계가 완전 무너져 앞으로군기강확립이 심히 걱정된다]고 한숨.

일부는 [내부인의 투서에 의한것으로 보여 직원간의 반목으로 융화에도 문제가 많을것]이라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