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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벽산건설에 맡겨 시공중인 경주-감포간 추령터널공사가 잔토처리가 안돼 수원지를 오염.길이 3백61m, 폭10m의 추령터널은 지난 4월 착공, 연내완공계획인데 공사현장에 방치된 잔토가 우수기에 흘러내려 상수원인 덕동댐상류를 더럽히고 있다는 것.
경주시민들은 [시공업자의 무관심과 시공청의 감독소홀로 흙탕물이 상수원을더럽히고 있으나 방치하고 있다]며 시공업자와 시공청을 싸잡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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