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간에 대한 사유'를 주제로한 조각가 류경원씨의 제2회 작품전이 7일부터(21일까지) 대구 민갤러리(425-9977)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자연과 인간의 대화'를 주제로 자연의 시정을 이끌어내는 조각을 주로 선보였던 류씨는 이번 첫 대구전에서 우아하고 서정적인 자연주의에서 한발짝 물러나 다소 심각하고 치열한 상징주의적 분위기의 작품들을 보여준다.서울 출신인 류씨는 홍익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나왔으며 현재 홍익대.서울시립대 강사이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