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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 수몰지역 현장에서 영남대 조소학과 재학생 30명이 펼치는 이색설치작업{수면-상승}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수몰로 인해 정든 고향을 떠나야했던 사람들의 애환과 그곳에 묻힌 전설등을주제로 원시적 감각과 현대적 조형감각을 어우른 현장작업을 보여준다.3박4일간 설치작업과 토론회를 가지며 9월에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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