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채무시비 폭행치사

입력 1993-07-05 00:00:00

경주경찰서는 5일 빌려간 돈 때문에 시비가 된 황성수씨(55)를 때려 숨지게한 이성환씨(35.회사원.경주시 룡강동 407)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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