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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이상득의원이 최근 재산재공개를 앞두고 아들 명의로 되어있는 공시지가 2억2천만원 상당의 임야 21만평을 모선교재단에 기증하려하자, 지역구인영일.울능지역민들은 [국회로 보내준 지역구에는 지금까지 별다른 사회봉사활동을 한적이 없는 사람이 재산재공개가 임박한 시점에 엉뚱한 곳에 재산을기증한다니 떨떠름하다]며 달갑지 않은 표정.측근들조차 [이왕 재산을 기증할바엔 자신의 지역구에 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을텐데]라며 차기 총선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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