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시 동부동23 류차남씨(39.여)는 24일 오후 집나간 아들 김강군(19.문화고3년)을 찾아달라며 애절한 호소.류씨는 부부가 구두를 수선해주면서 아들하나를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지난달 30일 오후 동국대도서관을 다녀오겠다며 책가방을 가지고나간 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허탈해했다.
연락처 (0561) 745-2862.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