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갑을방적(주)(대표 박창호)은 21일 중국 길림생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인 연길시에서 중국의 연길방직창과 1천5백만달러 상당의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발표했다.갑을방적이 66.7%, 연길방직창이 33.3%의 지분을 갖게 되는 이번 계약에서갑을방적은 현금을, 연길방직창은 공장건물 및 기계설비 등을 투자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