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울산지청 박종기검사는 16일 아파트등 밀실을 옮겨다니며 수억대의도박판을 벌여온 양산광림건설 부사장 고재붕씨(35) 동부화물운송공사 사장김호출씨(50)등 4명을 상습도박등 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