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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9일 김명자씨(50.상주시병성동315의2)를 마약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자기집 마당에 지난4월 초순부터 마약류인 앵속 525포기를 재배해오다 경찰에 적발됐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