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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수.김현래(구미고)조와 김하진.최진(상주여상)조가 제1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남녀 정구 한국대표로 뽑혔다.신윤수.김현래조는 5일 상주여상정구장서 열린 최종선발전에서 임낙형.박대윤(홍성고)조를 5대3으로 물리치고 4전 전승으로 주니어대표로 선발됐다.김하진.최진조도 이정광.이정희(천안여상)조를 5대2로 꺾고 3승1패로 출전티킷을 땄다.
전인수 안의정(인천고).김효연 윤현주(문성여상)조도 남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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