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밤 9시50분쯤 경북상주군모동면정양리365 스티로폴공장인 태두산업(대표강인순.41)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스티로폴원료.평판기등을 모두태워 6억4백만원상당의 피해를 낸뒤 2시간만에 진화됐다.이마을 이성환씨(23)에 따르면 태두산업부근을 지나가던중 이공장 출입문근처 건물의 천장부분에서 갑자기 연기와 불꽃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것이다.경은 목격자진술과 이날 공장을 가동치않은점을 미뤄 전기누전으로 인한불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5일밤 9시50분쯤 경북상주군모동면정양리365 스티로폴공장인 태두산업(대표강인순.41)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스티로폴원료.평판기등을 모두태워 6억4백만원상당의 피해를 낸뒤 2시간만에 진화됐다.이마을 이성환씨(23)에 따르면 태두산업부근을 지나가던중 이공장 출입문근처 건물의 천장부분에서 갑자기 연기와 불꽃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것이다.경은 목격자진술과 이날 공장을 가동치않은점을 미뤄 전기누전으로 인한불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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