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을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설홍섭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문성모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김명란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 여성조직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영농지원 결의를 다지고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로 뜻을 함께했다.
행사 이후에는 안동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2천800평 규모의 마 농장에 지주대 설치, 9천평 규모의 쪽파농장 잡초 제거 등 일손돕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전사적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경북농협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들게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협은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 추진 ▷농촌인력 지원 체계 강화 ▷범농협 임직원 참여 확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